두산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두산솔루스는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혔던 롯데그룹이 공개입찰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매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두산솔루스 매각을 주관하는 삼일PwC회계법인이 실사한 결과 두산솔루션 입찰에는 국내외 3~4개 PEF만 참여했다.
이번 매각 대상은 두산 지주사와 박정원 두산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 50.48%이며 두산 측은 기업가치(EV) 기준 1조5000억원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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