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자회사 두산솔루스 주가가 하락세다. 두산솔루스는 3일 오전 9시28분 기준 전일대비 2650원(6.07%) 내린 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두산솔루스는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혔던 롯데그룹이 공개입찰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매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두산솔루스 매각을 주관하는 삼일PwC회계법인이 실사한 결과 두산솔루션 입찰에는 국내외 3~4개 PEF만 참여했다.

이번 매각 대상은 두산 지주사와 박정원 두산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 50.48%이며 두산 측은 기업가치(EV) 기준 1조5000억원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