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이에 "미스트롯 제작진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으나 전작인 '미스터트롯' 종영 직후부터 미스트롯 시즌2의 제작은 기정사실화된 부분이었다.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미스트롯)은 최고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고 왔다. 또 무엇보다 미스트롯의 1등인 진 수상자인 가수 송가인이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더욱 화제를 몰고 왔다.
이후 올 1월부터 3월까지 남자 버전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이 최고 시청률 35.7%(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대성공을 이루었고 후속작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역시 지난달 5월28일 시청률 20.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중이다.
전작들의 대성공으로 미스트롯 시즌 2는 기획 단계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TV조선 서혜진 제작본부장 역시 미스터트롯 종영 직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시즌3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모두 뜨거운 인기를 얻은 가운데 아직 제작에 대한 계획 정도만 드러난 상황임에도 각종 커뮤니티를 달구며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반면 트로트 프로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 또 트로트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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