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트루디가 남자친구 이대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트루디, 이대은 인스타그램

래퍼 트루디가 남자친구 이대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한국의 여성 래퍼 삼인방 치타, 키썸, 트루디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김용만이 “트루디는 프로야구 이대은 선수와 공개 연애 중이다”라며 “대한외국인에 나간다고 하니 이대은 선수가 조언해준 게 없냐”고 물었다. 
이에 트루디는 “남자친구가 어린이 퀴즈 책을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도움이 됐냐고 묻자 트루디는 “난센스 퀴즈, OX 퀴즈가 나와서 도움이 됐다. 열심히 해보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박명수가 “트루디는 윤미래를 닮았다”고 하자 트루디는 “너무 좋아하는 선배다. 롤모델이라 닮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트루디가 2단계에서 탈락하자 "남자친구가 뭐라고 할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트루디는 "너무 창피하고 죄송한 마음이다"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트루디의 연인 이대은은 KT위즈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1993년생인 트루디와는 4세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처음 열애를 인정했을 당시 교제 2개월에 접어들고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