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와 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이 강세다. 아이에스동서 컨소시엄이 코엔텍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아이에스동서는 전 거래일 대비 4.39%(1450원) 오른 3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엔텍은 전 거래일 대비 16.53%(1610원) 오른 1만135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중견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가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인 코엔텍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전날 아이에스동서는 코엔텍 및 새한환경의 매도자인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운용(맥쿼리PE)과 IS동서·E&F 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매매 계약은 IS동서·E&F PE 컨소시엄이 코엔텍 지분 59.29%와 새한환경 지분 100%를 인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