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백상예술대상'에서 김희애의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사무국 제공

'2020 백상예술대상'에서 김희애의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렸다.
김희애는 이날 핑크색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로 컬러풀한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케이프처럼 한쪽 어깨를 감싸는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선택한 김희애. 핑크빛 드레스로 실시간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2020 프리폴 컬렉션 드레스다.
이날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찬을 받았던 배우 김희애가 수상했다. 수상 후보로는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하이에나'의 김혜수,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호텔 텔루나'의 이지은(아이유)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