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는 이날 핑크색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로 컬러풀한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케이프처럼 한쪽 어깨를 감싸는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선택한 김희애. 핑크빛 드레스로 실시간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2020 프리폴 컬렉션 드레스다.
이날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찬을 받았던 배우 김희애가 수상했다. 수상 후보로는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하이에나'의 김혜수,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호텔 텔루나'의 이지은(아이유)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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