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유명 가수들의 행사비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구라철'을 통해 가수들의 행사비를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송가인의 경우 행사비가 3500만원이다.
또 최근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임영웅, 영탁, 김호중, 장민호 등이 200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없어 이 정도의 행사비가 책정됐다. 또한 '미스터트롯'에서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출연한 경력이 있으면 300만원에서부터 시작된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출신 외에도 ▲장윤정과 홍진영 2000만원 ▲김연자 1500만원 ▲김혜영과 김용임 1000만원 ▲설하윤이 500만원 대다.
남자 트로트 가수의 경우 설운도와 ▲조항조, 진성, 박현빈 약 1000만원 ▲신유 800~1000만원 ▲박구윤 600만원 선이다. 아이돌 그룹의 경우는 이보다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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