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아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서로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고 여전히 친구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 '박서아TV'를 통해 "박영호와 앞으로 연인이 아닌 좋은 친구로서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아바타 소개팅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던 터라 우리보다 더 아쉬워하고 속상해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걱정이다. 우리는 서로 잘 지내고 있고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 응원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서아는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후 활동하다 2016년 팀을 탈퇴했다. 모델로 활동하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박서아tv’를 개설했다. 박서아는 진솔한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52만명을 넘기며 사랑받고 있다.
박서아와 박영호는 유튜버 최군이 진행하는 '아바타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각자의 SNS를 통해 달달한 애정표현을 이어갔고 유튜브에서는 커플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훈훈한 커플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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