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환경부 장관상 4개 중 민관 거버넌스 분야 최우수상, 청소년 물 환경 분야 최우수상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양시 관내 하천에 고유종의 서식을 방해하는 단풍잎돼지풀, 환상덩굴,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제거 작업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신중년(경력형, 사회공헌), 희망-내일, 공공근로 등 50여명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활동한다.
또한 전문 지식을 갖춘 신중년 드림 하천 매니저를 중심으로 외래 교란식물의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 개체의 뿌리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맞춤형 제거 작업 및 추후 모니터링까지 병행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드림하천 매니저로 참여 중인 이현주 매니저는 대기업 사보 편집장을 거쳐 숲 해설사, 도시여행 해설사 자격을 갖추었으며 ‘고봉산 숲 학교’와 ‘두레 생협’ 생태 프로그램 진행, 주엽초등학교와 대진고등학교 숲 만들기 위원회 참여, 한수중과 오마중학교 환경 동아리 지도 교사 등을 거친 자타공인 지역사회 환경 전문가로 활약해온 베테랑이다.
이 매니저는 “시민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지켜나갈지 연구하면서 친환경 라이프의 보급․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미래 꿈나무들에게 환경 교육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가르치고, 다양한 풀뿌리 시민운동을 통해 물과 하천 생물들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여 내 고장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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