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는 11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 계층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 중단, 실직 및 임금삭감 등 경제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호물품은 광주장애인문화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6월 중 광주지역 저소득층 가정 중 장애, 한부모, 4대 중증질환 가정 등 60가구를 선정해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식료품, 감염예방용품, 생필품, 문구류 등으로 구성됐다. 

파트장협의회는 또 소외 이웃 가정에 가족 여가활동 프로그램 지원, 협회와의 소통채널 연결 등 정서적인 지원활동도 전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정관중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더욱 큰 위기에 직면한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의 어려움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회사 상황도 어렵지만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