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47분 현재 경남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15.66%(830원) 오른 61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경남바이오파마는 지난 10일 연세대 의과대 산학협력단과 연세대 신약개발 벤처기업 '리퓨어생명과학'과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유래 치료 항체 '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바이오파마는 리퓨어생명과학과 신약 연구개발 노하우 및 인력을 지원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팀, 내분비내과 이은직 교수팀이 힘을 합쳐 치료효과를 보인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해 혈장 속 면역단백체를 기반으로 코로나19의 항원(Epitope)을 선별한다.
이를 통해 항체의 CDR 부위 서열을 확보하고 안정성과 효능이 높은 치료용 항체를 개발, 대량 생산 가능한 치료제의 개발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기존 대부분의 혈장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들과 달리 분리된 혈장에서 실제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항체를 최신의 면역단백체학적 연구법으로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효능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후 대량 생산 가능한 치료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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