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한 ‘의료용 방호복’은 나노멤브레인(Nano Membrane)을 적용해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나노멤브레인은 섬유 직경이 가늘어 높은 공극(air gap)을 자랑하는 신소재로 매우 얇고 가벼우며 높은 통기성과 방수성을 가진 게 특징. 아웃도어용 의류, 환경, 의료 등 폭넓은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산업군의 핵심소재로 꼽힌다.
신소재가 적용된 이 제품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개발됐다. 착용 시 땀을 쉽게 배출시킬 수 있고 뛰어난 투습 및 방수 기능을 갖춰 기존의 방호복용 원단과는 차별화된 성능을 보인다.
유럽연합의 산업·생물안전 기준인 EN14126 규격의 생물학적 위험 및 감염에 대한 보호 성능도 갖췄다. 인공혈액 침투저항성 등 제반 규격에 대해 국내 공인 시험 기관의 성능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FDA와 CE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 중이다.
레몬 관계자는 “레몬의 의료용 방호복은 내부 수증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 물질은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고기능성 방호복”이라며 “오랜기간 고생하는 전국 의료진들에게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산업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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