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36분 현재 휴마시는 전 거래일 대비 24.06%(770원) 오른 39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휴마시스는 코로나19에 대한 항원진단키트를 셀트리온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다고 밝혔다.
항원진단키트는 병원이나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면봉을 사용해 코 또는 입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직접 바이러스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법이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항체가 적용되는 진단키트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분자진단(RT-PCR법)을 통해 확진한다.
회사 측은 “기존 항체진단키트의 형식과는 다르게 바이러스 자체 존재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자진단(RT-PCR법) 시장이 극복하지 못하는 새로운 시장을 점차 점유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미국 FDA에서도 항원진단키트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긴급승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마시스와 셀트리온은 빠른 시간 내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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