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 광명갑)은 2020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지역으로 광명동이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소방박물관은 5000여 점이 넘는 소방유물 전시·관람 공간, 안전체험시설을 포함해 광명시 광명동 산 127번지 일대에 건립 예정으로 국민 안전문화 제고는 물론 소방유물의 체계적 정비 및 자료 보존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소방청이 실시한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기획연구’에서 광명시를 포함한 전국 6개 신청 후보지에 대한 입지분석을 통해 광명시가 최적합 부지로 선정됐고, 2019년에는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등 전임 백재현 국회의원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임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소방청을 상대로 적극적 협의를 진행해온 것은 물론 광명시와도 유기적 협업이 이뤄져왔다.
임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소방청을 상대로 적극적 협의를 진행해온 것은 물론 광명시와도 유기적 협업이 이뤄져왔다.
임 의원은 “국내 최초 유일의 국립소방박물관은 KTX 광명역의 편리한 교통, 광명동굴 관광지와 연계하여 안전체험 코스로 활용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라며“국립소방박물관 건립이 광명 경륜장 내 문화·체육시설과 연계돼 광명 경제 활성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남은 절차를 앞으로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스포츠·레저·문화·예술 인프라가 조성된 명품도시건설을 제1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소방박물관 유치 명소화 역시 세부공약으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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