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윤권은 슬럼프를 겪었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올해 유난히 힘들었다”며 “슬럼프도 왔다. 내 마음대로 되는 일도 없어서 (음악을) 관둘 생각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힘든 시기 가사를 써줬던 이적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적은 “올해 초에는 회사도 없었다. 지금은 회사에 들어간 상태지만 그때 혼자 하면서 그동안 날 도와줬던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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