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강세다.
17일 오전 9시39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38% 오른 4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JW중외제약은 약물 재창출(Drug Repurposing) 전략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날 JW중외제약은 Wnt 표적항암제 CWP291을 ‘코로나19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CWP291은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로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골수종, 위암 등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이어 스테로이드 계열 항염증제 덱사메타손을 코로나19 환자에게 투여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이 영국에서 진행돼 투약군의 사망률이 크게 낮아졌다는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결과를 BBC 등 주요 외신이 전한 뒤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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