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옥주현은 오는 7월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마리 퀴리 역으로 캐스팅 됐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그의 삶을 조명하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성장과 극복을 이야기한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지방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56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마리 퀴리'는 오는 9월2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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