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다음주 초로 본회의를 연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1대국회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는 이날 예정됐었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의장께서 (본회의 개의 여부를 두고) 여전히 고심이 깊다. 아직 (개의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지난 15일 통합당의 불참 속에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본회의를 마친 뒤 이날 본회의를 한 차례 더 열어 남은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남북 경색 정국에서 원 구성 강행은 부담이라는 내부 지적도 적지 않아 다음주 초로 다시 본회의를 연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우리는 본회의 열어서 선출되지 않은 나머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자고 했으나 박 의장께서 연기를 고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북 경색 정국에서 원 구성 강행은 부담이라는 내부 지적도 적지 않아 다음주 초로 다시 본회의를 연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우리는 본회의 열어서 선출되지 않은 나머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자고 했으나 박 의장께서 연기를 고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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