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불렀다.
폭발적인 성량과 묵직한 울림으로 노래를 부른 김호중은 객석에 앉은 패널들을 눈물 짓게 했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김호중 역시 눈물을 보였다. 그는 “힘들었던 시간에도 이런 음악 프로그램 보면서 용기도 많이 얻었다”며 “지금도 힘들어하는 제 동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김호중은 “이날이 올까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게 됐다”며 “저한텐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감동스러운 수상소감을 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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