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인 김효주(25·11언더파 277타)와 1타차이다.
유소연은 2015년 하이원리조트 여자 오픈 우승 이후 5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우승은 10승이다.
유소연은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을 기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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