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21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6-2로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키움은 주말 3연전 스윕을 포함해 5연승을 질주했다.
선발투수로 출전한 에릭 요시키는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2패)을 내달렸다. 타선에서는 서건창과 이정후가 각각 2안타 2타점, 김하성이 2안타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SK는 8회초 최정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뒷심을 발휘하는 듯 했으나 승기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SK는 이날 패배로 6연패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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