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졸업생인 가수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불청)'은 여름 특집으로 꾸며져 강수지·김도균·김완선·신효범 등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으로 '불타는 청춘'을 졸업한 싱글탈출 멤버들의 근황을 담은 '불청극장판 결혼의 세계'가 공개됐다.
첫 주인공은 포지션 임재욱과 김선영 부부였다. 이날 임재욱은 생후 6개월 된 딸 제나를 공개했다.
임재욱은 제나에게 자신의 대표곡인 포지션의 'I Love You'의 오르골을 들려주고 제나를 볼 때마다 함박웃음을 지으며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이후 아내가 제나를 돌보는 동안 김치찌개를 끓이며 아침식사를 준비했고 칭얼대는 제나를 안아주며 아내가 밥을 먹을 수 있게 했다.
멤버들은 영상을 보며 제나의 모습에 "아빠랑 붕어빵이다"·"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임재욱이 생각보다 훨씬 더 가정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임재욱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무실도 공개했다. 그는 텅 비어있는 사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원들에게 무급휴가를 줬다"면서 어려운 회사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