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에 '키너지 컴포트'와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2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스포티함을 강조한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에는 '키너지 컴포트'가 장착되며 오프로드 주행을 염두에 둔 액티브 트림엔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이 장착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되어 소형 SUV 시장 확대를 이끄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키너지 컴포트'는 강력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높은 마일리지와 연비를 균형감 있게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젖은 노면이나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여 안정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주행소음은 최소화해 운전자에게 쾌적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은 포장도로를 포함해 비포장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온·오프로드 SUV용 타이어다. 소음 및 진동 저감 설계를 통해 온로드 주행 시 정숙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유기적으로 배치된 트레드 블록 덕분에 비포장도로는 물론 눈길에서도 우수한 구동력을 발휘한다. 회전저항이 적은 특수 카본 블랙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일리지 성능도 뛰어나다.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SUV 모델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 포르쉐의 스포츠 SUV ‘마칸’과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 ‘GLC 쿠페’를 비롯해 아우디의 SUV ‘Q7’과 ‘SQ7’, BMW의 대표적인 중형 SUV 모델 3세대 ‘뉴 X3’와 ‘X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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