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호 반 고흐가 주고받은 70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들을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펼쳐내며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공연은 3D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등 고흐의 그림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되살려내며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고흐의 인간적인 면을 담아낸다.
배우들의 손 터치만으로 하얀 캔버스 위에 그림이 펼쳐졌다가 사라지고, 인물화 속 모델은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무대의 배경 같았던 소품들은 그의 그림을 완성하는 퍼즐 조각이 된다.
배우들의 손 터치만으로 하얀 캔버스 위에 그림이 펼쳐졌다가 사라지고, 인물화 속 모델은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무대의 배경 같았던 소품들은 그의 그림을 완성하는 퍼즐 조각이 된다.
2014년 초연 당시 OST를 발매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음악도 기대가 크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음악은 기존의 뮤지컬 음악과는 다른 느낌의 곡으로 구성되어 선우정아만의 색깔로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안기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안성맞춤아트홀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돼 공연 예산의 50%를 국비로 확보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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