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연경은 화제를 모았던 연봉 삭감의 배경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연경은 "여자 배구에 샐러리캡이라는 게 있다. 내가 알기로는 23억 정도다. 23억 안에 14명, 15명의 선수들이나눠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연경은 “금액을 최고 연봉 준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나가야 하는 선수들이 생긴다.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 다른 선수들 계약하고 남는 금액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3억5000만원이라고 하더라. 그 돈 달라고, 남는 돈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우리와 너무 다르다. 우리는 은이 언니 얼마 받냐, 내가 웃음 담당인데 50만원 더 줘야지 한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숙은 "주변에서 말리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김연경은 "주변에서 미쳤냐고 하더라. 에이전트에서도 당황했다.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연봉을 올리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부모님은 흔쾌히 괜찮다고 하셨다. 네가 그렇게 결정했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결정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부모님은 흔쾌히 괜찮다고 하셨다. 네가 그렇게 결정했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결정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