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인천의 한 팬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일하는 간호사다. 방호복을 입고 있으면 바람이 안 통하고, 진료소에서는 냉방기기도 사용할 수 없다. 일하고 나면 온몸이 땀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에게 “시원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마야의 ‘진달래꽃’을 신청한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사뿐히 즈려 밟겠습니다”라고 수락했다.
임영웅은 열창에 TOP7도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인천 팬은 “앞으로 다가올 여름이 걱정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라며 전했다.
이에 임영웅은 “더운데 늘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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