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남양주시와 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는 시의 최대 현안 사업인 왕숙신도시 조성사업,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북부권역 복합공연장 건립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방역과 재난지원금 접수 등으로 고생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뛰어난 역량으로 지난 2년 동안 왕숙신도시와 GTX-B 유치, 9호선 연장 등의 성과를 이끌어내신 조광한 시장님께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먼저, 늦었지만 김한정 의원님의 재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 또한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당선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간 소통이 부족했던 부분은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제 나름대로는 소통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최근 김한정 의원님을 비롯한 을 지역위원회에 많은 분들이 합심해서 함께 남양주를 잘 만들어 가자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추진하는 모든 부분에 있어 원만하게 진행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그간 아쉽고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은 함께 노력하면서 풀어내 더욱 모범적인 당정협의가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 시장과 김 의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현안 등을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을 더 편하게 해드리기 위한 공동노력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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