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고 배우 김성민의 사망 4주기를 맞아 그의 이름이 포털사이트에 올랐다.
김성민은 지난 2016년 6월26일 자택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틀 뒤 뇌사 판정을 받았다.
뇌사 판정 이후 가족들은 김성민의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다. 김성민은 총 5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 1991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성민은 2002년 방영된 드라마 MBC '인어아가씨'에서 이주왕 역으로 열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MBC '왕꽃 선녀님' '환상의 커플' '밥줘' SBS '돌아온 싱글' 등 다수의 히트 작품에 출연했다. 김성민은 지난 2010년과 2015년 두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한때 과거 대중들 입방아에 올랐던 그였지만 이후에는 소중한 선물을 남기고 떠나 많은 이들은 그를 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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