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과 정소민의 결별설은 이날 오전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작품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2017년 10월 이준이 군에 입대하고 지난해 12월 전역하기까지 열애를 이어오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정소민이 진행하던 라디오 '영스트리트'를 이준이 이어받기도 했던 터. 두 사람의 결별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준은 지난해 12월 소집해제 후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진행을 맡고 있으며, 넷플릭스 신작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정소민은 지난해 8월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고, 25일 종영된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에서 한우주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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