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4주년을 맞아 북한이 '우리 국가 제일주의' 사상 강조에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위력한 무기, 우리 국가 제일주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우리 국가 제일주의는 자력부강·자력번영의 힘찬 동력"이라며 "이로 충만된 천만 군민의 애국열 속에 우리 국가의 위상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국가 제일주의는 사회주의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라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의 영도 밑에 자랑찬 승리의 역사와 전통을 창조하고 계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 감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신문은 "우리 국가 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 기초는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라며 과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치 이념이 현 북한의 '우리 국가 제일주의'의 사상적 기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국가 활동 전반에 주체의 사상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시어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 국가로 강화하시었다"라며 과거의 유훈을 받들어 온 김 위원장의 통치를 높이 평가했다.
또 신문은 "최고영도자 동지의 불면불휴의 영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 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의 업적을 치켜세웠다.
아울러 신문은 "지금 우리 인민들은 주체조선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국가 제일주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내부결속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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