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1959년 이후 60년만의 최대인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북상했으며 특히 9월에 발생한 태풍 ‘링링’은 강한 돌풍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mm 이상의 호우로 피해가 속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불시에 자주 발생해 예측이 어려운 만큼 산사태 등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 및 대비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군은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이장 등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재난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한 2차 피해를 방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지 등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발주 중인 피해예방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청 산림보호텀 관계자는 “산사태 등 재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강화군재난안전관리본부나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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