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는 유럽이 주목하는 공격수다. 지난 2016년 RB라이프치히에 합류한 베르너는 단 4시즌 동안 95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사상 최다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34경기에서 28골을 터트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34골)에 이어 최다득점 2위에 올랐다. 독일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당초 베르너는 리버풀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독일인인 데다가 그동안 베르너에 대해 관심을 직간접적으로 내비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첼시가 발빠르게 이적 작업에 나서면서 베르너의 행선지는 첼시로 확정됐다.
디 마테오는 베르너에 대해 "그는 득점기계다. 소속팀에 일정 수준 이상의 골을 보장할 수 있다. 매우 좋은 능력"이라며 "또 매우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발이 빠르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이탈리아 국적의 디 마테오는 선수 시절 첼시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 친정팀 지휘봉을 잡아 2011-2012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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