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초등학교 내 급식실 등 가스 사용시설에 대해 동래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 북부지사 합동으로 무료 점검을 실시하며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점검사항은 ▲가스누설차단기 등 안전장치 정상 작동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여부 및 가스사고 배상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을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하며, 경미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경우는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동래구는 올 3월부터 12월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서민층 114가구를 대상으로 LPG 호스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안전밸브(타이머 콕)를 설치하는 등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통해 학교 내 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