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광주지역 학생들은 수학여행을 갈 수 없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중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 중인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광주지역 학생들은 수학여행을 갈 수 없다.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코로나19 심각단계가 이어지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수학여행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수학여행 이외의 현장체험학습은 학교별로 학교장이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율결정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반대로 올해 수학여행 폐지를 결정했다"며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인 만큼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종식까지 학생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