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따르면 박명수 일행은 지난 20일 오후 5시쯤 tvN ‘짠내투어’ 일정으로 서울에서 통영 숙소까지 이동해야 했다. 거리만 380㎞에 달하는 장거리 운전이었다.
이에 박명수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매니저에게 “편하게 쉬라”고 당부했다. 매니저는 “마음이 100% 편하지는 않다. 어르신이 운전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경호씨는 “정말 통영 숙소까지 쭉 운전하시면서 옛날 얘기도 많이 하고 고생 많으셨다”며 “항상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사람. 항상 말로 하지 않는 사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박명수를 칭찬한 뒤 “참 좋은 사람인데 뭐라 말할 수가 없네”라며 글을 맺었다.
박명수와 매니저 한경호씨는 10여년 간 함께 일해온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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