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KT광화문사옥이 폐쇄됐다. KT는 2일 "광화문빌딩 이스트사옥과 웨스트사옥을 폐쇄하고 전직원 재택근무를 조치했다"고 밝혔다./사진=박흥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KT광화문사옥이 폐쇄됐다.
KT는 2일 "광화문빌딩 이스트사옥과 웨스트사옥을 폐쇄하고 전직원 재택근무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KT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직원은 KT 이스트사옥에서 근무했는데 이스트사옥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약 1800명으로 알려졌다.


KT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스트사옥뿐만 아니라 웨스트사옥의 폐쇄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KT는 코로나19 대응매뉴얼에 따라 긴급방역과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사옥 폐쇄는 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