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림퍼의 어글리슈즈는 IT업계 종사자들이 설립한 기업인만큼 IT, 언택트 비즈니스 환경에 익숙하다. 이러한 장점은 고객관리 측면에서 잘 드러난다. 글림퍼는 SNS와 같은 기타 인터넷/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고객관리 측면에서 근거리 관계유지 전략(Last Fit)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언택트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고객의 피드백에 빠르고 올바르게 반응하는 것이 고객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스타일쉐어(StyleShare) 입점도 이와 같은 고객중심 전략과 무관하지 않다고 글림퍼 관계자는 밝혔다.
스타일쉐어는 패션, 뷰티, 생활용품, 가구, 키친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사용자 컨텐츠와 커머스를 결합시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SNS 및 자체 소통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고객, 비즈니스 와 고객 간의 긴밀한 소통을 매우 중요시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에 힘입어 입점한 브랜드는 이미 2000개를 넘었다. 최근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하는 등 트렌디한 플랫폼이다.
글림퍼는 이번 스타일쉐어 입점을 기념해 자사의 대표 모델, 도비(DOBBY)와 프레즐(PRETZEL)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글림퍼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들과 더욱 소통하는 동시대적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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