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강세다.
6일 오전10시25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0.3%(50원)오른 1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바이젠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0년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 지원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신기술의 사업화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의 신산업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바이젠셀은 정부로부터 올해부터 3년간 약 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새로운 면역억제세포인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 세포(CBMS)를 이용한 신규 임상연구 및 신약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현재 림프종 치료제 'VT-EBV-201'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VT-Tri',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제 'ViMedier' 등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개발도 하고 있다. VT-EBV-201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바이젠셀은 20여년간 면역학 분야를 연구해 온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가 김태규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가톨릭대 기술지주회사의 제1호 자회사다.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기술성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바이젠셀 지분 29.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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