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람들이 길을 걷고 있다./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5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53만명에 달했다.
6일 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57만1720명이다. 654만명 완치돼 격리해제됐으며, 아직 449만명이 병상에서 치료받고 있다.

전세계 확진자 수의 약 50%는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인도에서 나왔다. 세 국가에서만 530만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미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 300만명을 앞뒀다. 이날까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8만2928명이다. 브라질은 160만명을 돌파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160만4585명이다.

인도는 러시아를 제치고 확진자 규모 수가 전세계 3위다. 인도에서만 69만8817명이 확진됐다. 이외 국가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68만7862명, 페루 30만2718명, 스페인 29만7625명, 칠레 29만5532명, 영국 28만5416명, 멕시코 25만6848명, 이탈리아 24만1611명 등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날(6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53만7045명이다.


미국에서 13만2569명이 숨졌으며, 브라질 6만4900명, 영국 4만4220명, 이탈리아 3만4861명, 멕시코 3만639명, 프랑스 2만9893명, 스페인 2만8385명, 인도 1만9707명, 이란 1만1571명 등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