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남도당은 도당 16개 지역위원장 중 13개 지역구는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두관, 민홍철, 김정호 의원과 낙선한 지역위원장 등이 신임 위원장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는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이 선임됐으며 사고지역인 진주시갑 지역위원회는 적임자가 없어 성연석 도의원이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특히 밀양·의령·함안·창녕은 김태완 민주당 전국청년당 부위원장이 선임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임된 16개 지역위원장의 임기는 중앙당 당 대표와 같이 2년이며 오는 2020대선과 지방선거 때까지 지역위원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의 선출권한이 있는 전국 대의원 선출은 오는 17일까지 각 지역별로 선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로 지역대의원대회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지역 상무위원회에서 지역 대의원대회의 권한을 위임받아 전국대의원 등을 선출할 예정이며, 전국대의원 대회는 오는 8월29일 치러질 예정이다
경남도당 16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명단은 아래와 같다.
▲창원시의창구: 김지수 ▲창원시성산구: 이흥석 ▲창원시마산합포구: 박남현 ▲창원시마산회원구: 하귀남 ▲창원시진해구: 황기철 ▲진주시갑: 성연석 직무대행 ▲진주시을: 한경호 ▲통영시·고성군: 양문석 ▲사천·남해·하동: 황인성 ▲김해시갑: 민홍철 ▲김해시을: 김정호 ▲밀양·의령·함안·창녕: 김태완 ▲거제시: 문상모 ▲양산시갑: 이재영 ▲양산시을: 김두관 ▲산청·함양·거창·합천: 서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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