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은 기술주들이 이끌었다. 애플은 2.3%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2.2% 넷플릭스도 2% 가량 상승했다. S&P 500지수 기술 종목은 1.6%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기술주 강세로 상승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1포인트(0.68%) 오른 2만6067.2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62포인트(0.78%) 오른 3169.9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8.61포인트(1.44%) 상승한 1만492.5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상승은 기술주들이 이끌었다. 애플은 2.3%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2.2% 넷플릭스도 2%가량 상승했다. S&P 500지수 기술 종목은 1.6%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중갈등과 코로나19 확산은 여전히 뉴욕증시 발목을 잡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이날 300만명을 넘었다.

미국 정부는 중국 당국이 미국 외교관과 언론인, 관광객의 티베트 지역 방문을 막는 것과 관련해 이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의 비자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티베트 사안과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를 보이는 미국 시민들에 대해 비자 제한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발언이 증시에서 호재로 작용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 몇 개월 동안 8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경제지표는 급격히 회복되고 있으며 모든 데이터는 V자형 경제의 회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