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네이버가 커머스 산업 성장과 웹툰 확장성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네이버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BUY(매수)로 유지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커머스 성장에 밑받침이 되는 스마트스토어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판매자가 크게 확대됐고 브랜드스토어가 6월 말 기준 75개사(4월 30개)로 증가해 신규 성장동력도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웹툰도 5월 글로벌 6400만 mau를 달성해 2분기 거래액이 20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1조8572억원, 영업이익은 2276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커머스의 사용자지표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로 진입할수록 쇼핑 성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웹툰의 확장성으로 매출성장 폭이 크겠지만 전체 콘텐츠 매출은 VLive의 콘서트 매출 회복세가 일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작년 4분기 이상의 성과는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커머스 성장에 밑받침이 되는 스마트스토어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판매자가 크게 확대됐고 브랜드스토어가 6월 말 기준 75개사(4월 30개)로 증가해 신규 성장동력도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웹툰도 5월 글로벌 6400만 mau를 달성해 2분기 거래액이 20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1조8572억원, 영업이익은 2276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커머스의 사용자지표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로 진입할수록 쇼핑 성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웹툰의 확장성으로 매출성장 폭이 크겠지만 전체 콘텐츠 매출은 VLive의 콘서트 매출 회복세가 일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작년 4분기 이상의 성과는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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