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언식은 구리시의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단체, 구리시 환경해설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과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구리시는 그동안 '구리시 환경교육 진흥조례', '구리시 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등 관련 규정을 제정하여,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전개해 왔다.
또한 지난 10여 년간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독자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환경교육 현장을 이끄는 환경해설가를 다수 배출하기도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깨끗한 환경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누려야 할 기본권인 동시에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구리시의 새로운 정책이 될 그린뉴딜 사업 추진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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