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 참석, 피해농가 지원을 역설하고있다. /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이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를 직접 방문하는 등 중앙정부의 능동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그는 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질병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적 살처분 등 정부 차원의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한 농가에 대한 생계안정자금 추가지원, 법제화된 재입식 시설기준 9종에 대한 부담 완화, 재입식이 불가한 폐업농가에 대한 보상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힌바 있다.

정 시장은 이날 접경지역 10개 지방자치단체 시장‧군수를 만난 자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장기화에 따른 양돈농가 피해상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 후 이같은 건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