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핀테크 허브센터인 U-Space 입주기업 대상으로 정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핀테크 허브센터인 U-Space 입주기업 대상으로 정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작년 부산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됨에 따라 2019년 11월 중진공과 체결한 MOU의 후속조치로서 부산시 및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와 협업하여 블록체인 및 핀테크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정부정책 연계지원을 위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스타트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진공 사업설명 외에도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지적재산 관리에 관련된 변리사 발표도 같이 진행하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

정장식 지부장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역이 성공하려면 민·관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중진공은 부산의 블록체인·핀테크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에 지원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