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의 MC 송해가 녹화에 불참했다. 사진은 송해. /사진=뉴스1

'전국노래자랑'의 MC 송해가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40주년 기획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녹화에는 송해 대신 이호섭이 스페셜MC로 무대에 올랐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송해의 개인 사정으로 깜짝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송해는 지난 6월25일 가벼운 감기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한 상태며 현재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 93세를 맞은 최고령 현역 방송 진행자 송해는 지난 1984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