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광은 "저는 목소리로 누군가를 놀래킨 적은 없는데 '도가니' 찍고 나니 저를 본 사람들 눈이 커지더라. 가까이 오면 동공 확대가 되곤 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갔었는데 아주머니 두 분이 저를 알아보고 놀래더라. 사진 찍으라고 하니까 화들짝 놀라며 도망가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장광은 "800:1 경쟁률을 뚫고 '도가니'에 합류했다. 1인 2역 쌍둥이 역할이었는데 시사회 끝나고 아내 전성애도 무섭다고 3일 동안 말 안 걸더라. 나도 시사회에서 보니까 느낌이 달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