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9일 기준 군포시 전 시민 27만5808명 중 26만9874명에게 재난기본소득 카드가 전달돼 지급율이 97.85%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직 받지 못한 시민은 5934명이며 8월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바로 받을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재난기본소득 카드 수령기간이 한달 이상 남아있지만 자칫 잊어버릴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속히 동 주민센터에서 수령해달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5월2일부터 10일까지 군포시청 공무원과 각 지역 통장 2인1조로 세대를 직접 찾아가 선불카드를 전달했으며 당시 방문 지급율은 87.94%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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