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16일 1199~1200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00.70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뉴욕증시가 상승했다"며 "이에 따라 달러화는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유로화는 EU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경제회복기금에 합의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진 점이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달러 대비 강세이다"며 "이에 달러 약세 영향 등에 하락폭이 확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