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코웨이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 9% 증가한 7960억원과 1500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렌탈 매출 4% 증가와 함께 매트리스 중심 금융리스 매출도 7% 증가가 예상 효과다. 또 해외사업도 양호한 실적을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법인이 28% 고성장을, 미국법인 8% 성장을 예상한다”며 “수출도 중국, 미국, 일본 등 거래서 다각화로 5%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넷마블 피인수로 인한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코웨이가 넷마블 피인수 이후 약 30억원의 로열티 비용이 없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18.9%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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