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이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증권투자업계는 동아화성이 전기·수소차 부품군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16일 오전 10시35분 기준 동아화성은 전 거래일보다 29.94%(2030원) 상승한 8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35분 기준 동아화성은 전 거래일보다 29.94%(2030원) 상승한 8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동아화성의 전기·수소차용 부품군의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아화성은 현재 내연기관 부품군 위주에서 꾸준히 전기·수소차용 부품군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전기차용 부품으로는 배터리팩의 가스켓과 실, 쿨링 호스, PTC 히터 가스켓 등을 생산해 국내 대표 배터리업체 중 2개사에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연구원은 "전기·수소차용 부품군의 예상 매출액은 올해 연간 약 110억원으로 자동차 부품 매출액의 7% 비중이다"며 "중장기적으로 자동차 부문의 기존 주력 제품들은 내연기관 사양화와 함께 매출액이 감소하겠지만 전기·수소차 부품군들이 성장하면서 충분히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동아화성은 자동차용 가스켓(Gasket, 접합부 밀봉용 고무제품)과 호스류, 가전용 가스켓 등을 생산하는 부품회사다. 자동차 부문의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기아차, 관련 부품사들이 약 70% 비중을 차지하고 쌍용, GM, 장성기차, 제일기차 등과도 거래하고 있다. 수소차용 부품들로는 스택과 연결된 흡기·배스 호스류를 생산해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차에 납품하고 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아화성은 현재 내연기관 부품군 위주에서 꾸준히 전기·수소차용 부품군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전기차용 부품으로는 배터리팩의 가스켓과 실, 쿨링 호스, PTC 히터 가스켓 등을 생산해 국내 대표 배터리업체 중 2개사에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연구원은 "전기·수소차용 부품군의 예상 매출액은 올해 연간 약 110억원으로 자동차 부품 매출액의 7% 비중이다"며 "중장기적으로 자동차 부문의 기존 주력 제품들은 내연기관 사양화와 함께 매출액이 감소하겠지만 전기·수소차 부품군들이 성장하면서 충분히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동아화성은 자동차용 가스켓(Gasket, 접합부 밀봉용 고무제품)과 호스류, 가전용 가스켓 등을 생산하는 부품회사다. 자동차 부문의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기아차, 관련 부품사들이 약 70% 비중을 차지하고 쌍용, GM, 장성기차, 제일기차 등과도 거래하고 있다. 수소차용 부품들로는 스택과 연결된 흡기·배스 호스류를 생산해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차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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